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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아..재미는 있는데 찝찝하네(스포가 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5:05

    ​ CYS의 영화 리뷰 0하나 9, 소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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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알리에스터 감독의 유전을 정말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유전에서 잔인한 장면이 반복되기도 했고 해괴한 장면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20하나 9년 7월에 이 감독의 이후 작품인 '미드 소마'이 공개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고편을 봤을 때 저는 전작보다 더 잔인할 것 같아서 좀 더 기괴한 영화가 내게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른 소견으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너무 궁금했어요. 영화를 나중에 본 제 후기는 제가 소견한 것보다는 관심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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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영화의 처소음 부분은 대니의 가족이 자살로 모두 죽는다는 스토리로 시작되어, 대니가 남자의 친구인 크리스티안과 그 친구와 스웨덴의 축제에 상점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축제가 시작된 첫날의 벼랑에서 사람이 떨어지고 죽는 장면을 보고충격을 먹는 대니, 그러면서 벌어지는 벌써 한 것은 그뎀, 소름이 끼치고 긴장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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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부는 정스토리의 얇음이나 기묘함의 끝이에요.주위의 친구들이 모두 사라지고 대니, 크리스티안, 펠레만 남았고 자신이 일어서는 모든 일이 기괴한 일이었어요. 특히 후반부의 크리스티안이 겪는 일은 이상하고 두려울 정도였어요. 이 영화의 호불호를 판정하는 것은 후반에 하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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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함과 노출레벨은 상당히 높습니다.영화 중반부에서 사람의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 장면이나 사람을 꼬챙이에 꿰어 굽는 장면 등 정줄기의 잔인한 장면이 많습니다. 게다가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베드신은 정스토리여야 한다. 성기 노출까지 나올 정도로 긴 줄거리의 수준은 높은데 이 장면이 기괴해 이 장면이 무서운 장면으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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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의 연기가 정스토리 좋았습니다.대니 역을 맡은 플로렌스 ピ은 이번 작품에서 아내의 실음을 보게 된 배우였는데, 정 스토리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트랜스포머 4에 나온 크리스티안 역을 맡은 잭 라이노히도 높은 수준의 베드 신을 포함하고 정 이야기 연기 잘하는 것 같아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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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점수는 첫 0점 만점에 7점입니다. 잔인한 장면이 계속 소견이 불쾌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하면서 봤어요. 유전보다는 재밌게 봤네요. 벌써 1작품만 보면서 이 감독의 영화를 봐야 할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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