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사랑의 불시착 OST 참여…''도깨비' 다음 4년만

가수 크래시가 새로운 히트 예감 OST를 선보인다.​ tvN, 토일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측은 올해 9일 오후 6시 한 0번째 OST의 크로스이의 '둘만의 세계에 가서'을 발매 한다고 밝혔다. ​'둘만의 세계에 가서'은 이 3회 리쵸은효크와 윤 세리의 키스 장면을 비롯한 하루화 호그싱 일 2화 소쥬싱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 곡이다. 특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이미 공개된 OST 곡 댓글란 등에 둘만의 세계로 가라는 정식 발매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쏟아질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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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이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감성을 더한 OST Part 10"두 사람만의 세계부터가 "은 아름다운 일피아노 선율 위에 두 주인공의 아련한 마소리울 극대화하고 포효은항의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단 둘만의 세상국에 뛰어들어 본인끼리 서로의 마리 썰매 타기를 솔직하게 전달되길 바라는 두 진짜의 마리 썰매 타기를 "Crush(크래쉬)의 목소리로 아이 절묘하게 보따맀고 종료 사이도 없는 시점에서 더 서글픈 듯하게 시청자들의 가슴을 슬쩍 칩니다.특히 소리빛 깡패, 소리원 강자 등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크래시가 가창을 맡아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크로스이은 이 2016년 발표된 대히트를 기록한 '귀신'OST'Beautiful'이후 약 4년 만에 OST작업에 참여했다. 크래시는 독보적인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한층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또" 아는 와이프"OST로이·김의 "왜 몰랐을까","남자 친구"OST오르간의 "설렘"등을 탄생시킨 동·우석 작곡가가 참여하는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최근'사랑의 불시착'은 리쵸은효크, 윤 세리의 아이 토우쯔항 러브 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이와 함께 OST들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핵심인물 명불허전 소리원강자 클래시가 참여한 둘만의 세계로 가 역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 소리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