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컬트영화 끝판왕. 영화 미드소마 리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4:16

    >


    ​​



    진짜 말인데 보고 싶었어...영화에요. 최신 인생의 낙이 육아를 하면서 아기를 재운다던지... 아니야.(신랑한테 아기 재우라고 맡기고) 나는 방에서 오컬트 영화과 공포영화를 보는 게 그게 그렇게 좋던데요.아기 낳기 전에도... 그렇게 좋아하던 공포영화였는데 아이가 생겼으니까.... 소음도! 장면도! 자극적이어서... 못 보잖아요


    물론 시간도 없지만...(이게 더 화나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나요?--몸 씻을 시간도 없는데 아무튼 영화 너무 빠져있어서요. 검색하면 할수록 [미드 소마] 이 영화 제목이 계속 나오거든요.[유전] 영화감독이 두 번째 영화래. 나[유전]처음부터...응? 봤는데...후에 또 소견에서 3번 정도 봤어요. 흐흐흐 기대에 차 있었는데... 왜이렇게 VOD가 늦는거죠? 계속 기다렸어요!!


    따라서 VOD '나쁘지 않은' 내용자 올레TV에서 무려 만원이 나쁘지 않은 결제를 해봤습니다. (웃음) 본 소감은... 저는 공포영화 다 괜찮아요. 다 재밌어요. 따라서, 만약 나쁘지는 않아...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와서 리뷰보고 영화를 봤는데 본인의 취향이 아니었어.. 재미 1번 없었다. 라고 욕하지 마세요. ;;영화의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 주관적이잖아요.나는 가족영화, 멜로영화 (아.. ) 이런 것도 재밌으면 안에 구성이 엉터리가 됐다. 뭐 이런 내용은 안되는게있을까?이런거 따지지 않겠어요.영화는 영화구요. 감동과 재미만 준 목소리가 되었잖아요. 다큐멘터리 보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평가 안 하니까... 아무튼.. 저는 공포물 마니아입니다. 공포영화는 정말 지루해서 더 잘 것 같지도 않고, 줄거리 연관성도 없고, 이런 것만 없다면 난 다 재미있고, 그 영화 나쁘지도 않다를 마음대로 봐요. 그래서 그런 영화평론가 같은 리뷰도 나쁘지 않아요.기대한다면 굳이 봐줘야지.


    ​​


    >


    ​​


    >


    ​​


    >


    앨리 아이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이전의 유전은 시종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분위기의 연속이었다면.그 다음 작품 미드소마는 아내의 목소리부터 끝까지 흰색 립스틱, 그리고 밝은 상성과 춤, 음악가가 연결됩니다.누가 얼핏 보면 어떻게 공포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어요.하긴.. 보는 내내 공포영화다운 장면은.. 마지막만...? 흠.. 분위기는 계속 무섭게 이어지지만.. 무서운 장면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최근. 이렇게 고립된 마을. 종교, 이런 영화들을 주로 즐겨 봤는데... 아~~ 정말 신기할 따름이에요그렇게 맹목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이와 대등한 오컬트 영화를 검색해보면.... 대등한 영화가 많이 나쁘지 않은데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한때는 스릴러에 빠져서... 한때는 범죄물... 한때는 솔릭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한편의 영화를 보았지만, 의외로 재미있다 싶으면 그 장르를 전부 한번에 보는 편입니다.공포는 원래 나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종교는 나쁘지 않다. 오컬트와 관련된 영화는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아마 엑소시스트 관련 영화를 보다가 여기로 흘러들어온 것 같은...


    ​​


    >


    ​​


    >


    ​​


    >


    줄거리 GO! GO! → 너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는 헤어나올 수 없는 줄거리를... 아무것도 설명해 드릴게 없어요. 설명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별로 설명되어 있는 것도 없네요. 스포를 제외한 줄거리를 내용쓰는게.. 제가 간단하게 내용을 쓰면 대니라는 여주인공이 영화 초반 가족을 잃는 엄청난 상실을 겪게 됩니다.그러면서 고아같은 존재가 되겠지만 믿고 의지하는 대니의 남자, friend의 크리스티안은 자신의 학문과 남자들의 우정을 더 우선시하잖아요(영화 속에서 보면 대니가 힘든 귀취를 전화로 상의할 때마다 그 귀취를 자신의 friend들에게 내용하면서 함께 자신의 여자 friend를 욕하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이런 사람들은 정 내용적으로는 별로지만 대니와 크리스티안 두 사람의 관계는 알게 모르게 금이 가고 분열되면서 서서히 비극이 밀려오는 것을 극중에 보여주고 있습니다.대니의 남성 friend 크리스티안이 인류학과 박사과정 학생 조쉬와 남성우월주의적인 마크와 함께 스웨덴 교환학생인 펠레의 조상들이 살던 스칸디나비아 떨어진 곳에 초청되어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판정했다는 내용을 듣고 대니도 함께 참가하기 위해 함께 출발합니다.모든 것의 시작은 이 스칸디나비아 변방의 축제에서 시작됩니다.영화 유전에서는 혈연으로 가족 간의 유지와 지속관계 그런 부분에 대해 그려졌다면,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공포가 되어 다시 격리된 공동체 가족의 초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았느냐는 의견입니다.그리고 여주인공 대니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초반에는 충격과 공포, 절망, 혼란을 그려냈다면 중반을 거쳐 후반에 탈주하는, 그리고 우아함, 기품도 보여줍니다.나는 잘 모르는 배우니까. 처음에는 얼굴도... 스타일도 별로인데 공포영화에서는 예쁘고 멋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까(아,,)이건 살인영화의 공식 최초일지도 모릅니다. 좀 의외였어요.근데 생각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것 같아서.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


    ​​


    >


    ​​


    >


    다온이 소견하다[미드소마] 평점은?


    7.30(웃음 다 온 그래서 고프봉잉게. 손발이 오그라드는군요. (정색하고) 그래도 씁니다. 저는 공포영화에 대한 평가가 후해요. 보면서 졸 정도로 재미없는 경우는 다 재밌어요.게다가 제1최근 빠져서 있는 장르니까 얼마나 합니까. 오랜만에 기다리면서 본 영화라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감정이 컸어요. 하지만보고본인에게서그런감정은사라졌죠.영화 유전만은 본인에게 신선했고, 특히 본인에게 결예기가 감정에 들어갑니다.웃음소음부터 영화 끝까지 감정에 들어가지 않다니. 권력을 잡은 우리 대니가 멋지게 때렸다! 그래서 본인이 마지막에 미소도 좀 멋있고.초반부터 감정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마지막에는 불쌍해요.보기 전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뭐가 예기하는지 모르실 거예요.혹시시 자신 나처럼 오컬트 영화에 제1최근 심취한 분들이 있으면 보세요. 아, 단 에로틱한 장면이 본인의 그 잔인한 장면이 힘드신 분들은 시청을 금지해주세요. 그러면 나중에 어떤 영화 장르에 빠져서 리뷰를 남길지 모르겠습니다. 이걸로...)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