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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5박6일] 로컬 시푸드 맛집 SAVOY | 어린이콘 시암 구경 | 방콕 클럽 인세니티 - 방콕 넷째 날 기록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4:39

    ​ DAY 4


    프롱퐁 지면 씨푸드 레스토랑 SAVOY-아이 아이콘 시 엠-클럽 잉세니티이 이미 4번째의 방콕서라고 이 덤을 하고, 매번 템플릿을 쓰지 않고 다소 시끄럽고 말해어조도 반 말 써서, 경어 쓰고 난리인데~어차피 추억의 기록용으로 본인이 혼자 두고 보니 상관 없지만 그래도 본인은 세미강정이니까 여러 여행자들에게 정보도 많이 주고 싶고 댓글도 많이 받고 싶다.지금부터 글을 쓰고 있는데, 당신은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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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에 항상 찍는다#에 1리 룩#오오티디 오노 씨도 글을 적 맨 위에 끌어올렸다. 왜냐하면 내가 여행에서 중요하게 소견하는 요소 중 1이 옷이라 이프니다니다~아무래도 노출이 심하거나(정직 내 기준 1번 불쾌한 없는데 ㅅ.색이 아주 화려한 스타 1을 선호하니까 데힝 민국에서는 전혀 안 되입고 장롱 속에 묻혀서 너에게 해외에 가지고 마음껏 입고 있다~~(거짓 없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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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섭취부터 먹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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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카오산 여파로 너희가 힘들어 너무 늦게 준비후 출발했다동행자로서 함께 놀던 분이 <한국인을 잘 모르는, 한국인이 없는> 로컬 해산물 맛집을 추천하여 즉석에서 섭취할 생각입니다.그곳은 접근성이 그다지 좋은 곳이 없기 때문에 글러브에 가면 16분~20분이면 가지만 걸으며 상인 되면 중간에 걸을 때 로이 대부분이어서 초반부터 체력 소모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됐다. 하지만 그랩이 잘 잡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다소 비효율적인 비결을 택했다. 바보숙소 근처역에서 겨우 두 정거장 이동해서 거기서 그랩 잡고 식당까지 이동하고 본인.체감 20분을 걸고 이동하고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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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프롬퐁역에 도착했을 때, 너무 힘들어서 빈 속에 졸도할 것 같아서, 일단 길에 앉아 그랩을 불러 보았다.하나 0분 거리에 있는 기사가 정해졌는데, 예상이 하나 0분이지 정말 방콕 최악의 트래픽 잼 때문에 2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정말 결국 취소한 것)20분을 넘어 덥고 습한 길거리에서 시간을 버리고 본 인도네시아, 심한 더 민감하게 되어 오링아익쯔은 동료들에 카카오 톡이라고 푸념했다(웃음)정말 노다프~~~여기까지 오면 잘 사람들은 포기하고 주변 식사의 집을 찾고 점심부터 해결하고 더 중요한 이후 일정을 그 뒤 본인에게 갔으나 본인 다 함께 융통성 없고 원하는 것은 무조건 거둬야 하는 직진 독한 인간은 그렇지 않게 20분에 걷기로 결정했다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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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 2~3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여기... 사보이라고 읽는 게 맞나? ↓여기는 차로 이동하는 곳인가봐... 돌아오는 길에 인도할 사람이 없었다 wwwwwwww너무 좁은 골목으로 마주보았지만 차한대만 겨우 이동한 길이라 걷다가 자칫 바퀴에 발이 깔리는 듯한 슬래기같은 길이었어~ 게다가 차가 끊임없이 달리는 곳. 구글 맵슬레기 색기가 나를 그곳으로 안내했기 때문이다.~ 정말 욕하면서 걸었던 내 아이는 왜 아내의 소리에서 그랩을 잡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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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도착했을때 손님은 나혼자뿐이고 대한민국인! 나중에 가족단위의 손님이 한명. 왔는데 중국인 분들이에요.~마직전이라서 매니져를 해보니까 태국치곤 비싸지만 그래도 나에겐 싸다는걸.. 왜냐하면 여행 중이잖아.용~ 여행중에 돈을 물처럼... 물을 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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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의 전경은 대체로 이런 생각! 뭔가 고급스럽다. 정말 식당 분위기에서.사진으로 봤을 때는 작고 아후해 보였지만, 굉장히 넓고 놀라는 분위기도 좋아서, 한산하게 추천해준 동행자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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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였지만 배고픈 만큼 많이 시킨 스파이시 볶음밥 + 모닝글로리 + 살아있는것에 살이 들어간 푸팟퐁커리 이쪽도 서비스는 그 정도였지만(그래도 들어가서 과인에게 갈 때 열어주는) 마신 음식은 바로 '따봉'이었다.이번에도 방콕에 오게되면 (오겠지!!! 제발!! 내 통장잔액 힘내~ 여기는 그랩을 타고 꼭 다시 올께! ~~ 모닝글로리 여기서 처음 시켜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여기서만 먹어서 다른 밥집에서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못먹었어.


    영상이라도 남겨봤어~ 아주 작지만 유튜브 채널도 있어서 영상편집도 해야하는데 블로그 게시글이 너 재미있어서 미루게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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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다하고 나 오고(물론 많이 남기는 것.)다음 1정 때문에 걷는데 그게 뭐지?물 위에서 타는 것.#플로보딩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신기해서 찍었네 재밌을 것 같은데 나 저기 들어오자마자 잠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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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방 향후 1, 죠은잉에콤시암에 가는데 구글 맵을 돌리고 보니....10분 걸어서 버스에 타서 또 지하철을 탄 채프에 에콘 시암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할 경로였다 1시간 이상을 가야 한다고 자신과 있지만 실제로 이동하면 거의 2시간.1정을 그뎀어 함께 반죽한 자신 교은헤하(울음)그뎀 충동적으로 이동하더라도 1정에 큰 타격을 주어 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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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볼까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다가 마을 형님의 목소리를 듣고 찍은(트래픽잼 때문에 버스를 탈 수 없었다) 현지인이고 외국인은 한 명도 없어서 내가 자신에게 갈 때마다 쟤는 뭐야? 이런 눈빛이었다. 버스가 오지 않아 도움을 청해도 내용도 통하지 않고 전체 자신을 피했지만 뭔가 두렵지 않았다. 쿠쿠쿠 마을이 형님의 소리를 들었다. 약간 베트남이랑 평등한 거리 (나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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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하나 0분 걸어서 MRT역에서 BTS로 환승을 하고 또 거기서 아이콘 셤 셔틀 버스를 탈 경로를 선택한 나쁜 없어! 지금은 괴로워서 죽어도 걷는 것이 익숙해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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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아니야! 이런 거 쓰면 타글당 최초? 울チェ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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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가 어디냐면요. 아이콘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육교.. 여기서도 꽤 진실이군 구글 맵에서는 당신이 도착했습니다 조금 전에 도착했어요. 라고 향하는데 길위에는 셔틀버스 표시가 전혀 없어서 "진실존중"이었다. 몇번이나 오르락내리락했는지www진실니를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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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긴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정말 체력이 다 방전된 모습~ 그러나 지쳐서 죽어도 일몰전에 절대 숙소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임 셀카를 찍은곳 ᄏᄏ 바로 유어컨시엄 셔틀버스 정류장인데 뭐 나중에 텐트에 버스 노선번호가 다 적혀있어서 그 사이에 너무 작게 유어컨시엄이라고만 적혀있어서 너무 헷갈려요. 그래서 거기서 기다리는 사람들 모드야 그랩바이크 손님들..참, 그곳이 셔틀 정류장이 확실하긴 했어요.다른 곳에 서 있으면 버스가 여기 사는 걸 보고 뛰어 탔기 때문이에요. 정종벽 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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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컨시엄 도착 ᅮ 근데 사실 제가 백화점? 쇼핑 센터 구경하는 것이 그다지 좋은 없지만, 여기는 노 힘, 아름다웠던 눈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시암 패러건 터미널 21이런 곳만 많이 나쁘지 않고 여기에 와서는 가지 않아도 도에나프지앙?싶었는데 참으로 동팔 냄새 확실히 나쁘지 않다고..너무 나쁘지 않아 네츄이향이였습니다. 쏘리아, 그런데 사진 구도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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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코트? 뭔지 모르겠지만 지하구경하는데 당신 너무 예뻐요. 잠시 사진찍었다. (배경으로 본인 찍고싶었는데 오바같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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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층으로 두고두고 보면 1층인지 G층인가에 올라왔지만 무대에서 뭔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ᄒᄒ 알고보니 태국의 인기가수 강GUN(총?)이라고 하는데 잘생기고 노래도 잘부르고...키는 작아..대한민국에서 왠지 콜라보 프로그램도 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하나 잘생기고 노래 잘하니까 한참 보고 동영상도 찍고 그 뒤에 층 올라갔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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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음악과 언어 칠 때마다 관객과 함성이 들리는데 와인은 당근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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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night를 먹기에는 너무 子供되고 스타벅스 같으니 충전할까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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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만 파는 소음료가 본인?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소음료 이름 ... 잠깐 외워줘근데 저 갈색 부분이 샷인 것 같은데 되게 진하네. (웃음) 붙여보였으니까 주문했는데, 카페인 폭격으로 시끄러워서 스백으로 주문할 때 이름 물어봤으니까, 영어로 쓴 페이지 Page라고 했더니 당연히 못 알아들었으니까 그냥 피라고 직접 써줬어.ᄒᄒ) PP 삐!! JUSTP !! 이렇게해서 내 오줌이 되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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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료를 원샷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공연중이던 혜자네.~~하지만 아주 나쁘지 않고 시끄러웠다는 것이 좋은 목소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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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늦어졌기 때문에 호텔 수영장에 꼭 이용하고 싶어 숙소로 가려고 했더니 애플스토어로 보여서 찍었다.전에 도쿄본인 홍콩에 갔을 때 애플스토어가 보이면 꼭 가서 보았는데 지금은 아라시 사진만 찍어서 패스합니다. 그래도 에어팟 가격이라도 알아봤어야 했는데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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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정예기 출발하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나 싶지만 완전히 자신의 개인 개취 매장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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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피팅해봤는데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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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가격에 비해서 너만 보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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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난 하얀색이 잘어울릴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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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갈때는 그 페리를 타려고 더욱더 이정표를 따라 걸었던 정말로 인테리어 느과인너스라면.. 전과인 고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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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별로 괜찮아 나쁘진 않아. 라스베가스 가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그래도 동남아가 더 좋은건 아니야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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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컨소시엄 안녕. sound에는 낮에 와서 느긋하게 구경할꺼야.


    글을 쓰다가 영상의 확인이 안되서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과일은 쫄아서 파리를 탈 때 너희가 무서웠어.다른 큰 배들이 옆으로 내려갈 때 파도가 높아져서 배가 좀... 흔들렸는데 무서워하는 사람은 한명뿐..ᄏᄏᄏ 근데 다음부터는 배 안타는거.. 배를 탈 일이 있으면 제게 구명조끼를 입혀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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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고생해서 숙소 근처에 도착했을 때는 수영장 마친 하나 0분 전 ㅅ.그래서 가장 최근 배 고프니까 나 테이크 아웃해서 호텔에서 늦게 저녁을 먹기로 결정!


    오~ 영어 잘하는 척하다가 이번 여행을 계기로 충격받아서 전화영어가 시작된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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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녹아웃인데 테녹아웃이 줄면 왜 그렇게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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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피자 먹고 숙소 1분 거리 클럽 인세니티에 왔어요.ㅋㅋㅋㅋㄱ 입장료 3일 0인가 3일 5지 모르겠다.원래 300바트 정도지만 혼자서 오우거 본인 택시를 타지 않고 오거 본인인지에 의해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사실은 모르고 혼자 가서 눙텡이 맞은 골스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클럽보다는 나이트클럽같은 느낌?! 쿠쿠쿠 무대가 없어서 정크 테이블이 쫙 깔려 있다. 《시단 혼자 가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프리 쿠폰 소음료 한 잔만 먹으려고 론티 시켰는데 데낄라 맛밖에 안나왔는데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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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에서도 동행과 여자 셋이 놀게 되고 그래도 어느 정도 2시? 전에 놀았던것 같은데 그냥 우리끼리 재밌게 즐긴것 같네 아니면, 스토리 라던가... 그리고 이 friend 들과 내일도 놀게 되었어!! 다음 포스팅을 봐주세요.재밌어요? 난 손을 뻗고 있는데ᅮ 다시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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